미국 CPI 발표, 예상 수준이지만 금리 인상 가능성은 커졌네요
네이네이버·2026년 9월 11일·50
오늘 미국 8월 CPI가 발표됐는데 전년 대비 3.4% 상승으로 시장 예상치와 같았다고 합니다.
전월 대비로는 0.4% 올랐고,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.4%로 지난달 2.5%보다 조금 내려왔다고 하네요.
다만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.3% 오르면서 예상치 0.2%보다는 높게 나와 물가가 완전히 잡혔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. 특히 최근 유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다시 높아졌다고 하네요.
그래도 CPI가 시장을 놀라게 할 정도로 높게 나온 것은 아니라서인지 발표 직후 미국 선물은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입니다. 유가도 고점에서 조금 내려오면서 시장이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.
이번 주 계속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CPI라는 큰 이벤트 하나는 무난하게 넘어간 것 같습니다. 오늘 미국장 잘 버텨주고 반도체까지 분위기 살아나서 다음 주 국내장에도 좋은 흐름 이어졌으면 좋겠네요.
댓글 1개
아
아키신5일 전
생각보다 시장 반응은 괜찮네요. CPI 발표 전에는 좀 걱정했는데 일단 한고비 넘긴 느낌입니다. 이제 반도체만 힘 좀 내줬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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